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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95점 됐어요!!!
글쓴이 이은영 등록일 2015-03-19 (목) 18:45
첨부파일 1 이은영.png (106KB) (Down:1)

안녕하세요 정원쌤, 윤정쌤, 그리고 허실장님 ㅎㅎㅎ 
저는 1,2월 정규반 12시 수강생 (맨앞에앉던)이은영입니다ㅎㅎ 
제가 후기를 남기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성적표를 확인하자마자 후기부터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이런 점수가 주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ㅎㅎ 

저는 이전 토익점수 없이 2월시험이 처음으로 본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의 영어실력과 수치상으로 비교할 수 없지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영어였구요, 저 고등학교 때가 수능이랑 EBS랑 연계하면서 EBS영어 교재 뚱땡이랑 듣기 한번씩만 풀어도 수능 영어에 똑같은거 나온다고 그러던 때였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정말 정말 싫어하는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단한권의 영어책도 완주하지 않았습니다. 독해,문법은 물론이고 듣기책도요. 학교에서 영어시간은 그저 잠자는 시간이었을 뿐이죠. 

대학교에 와서 대학영어를 필수로 수강하면서 모의토익이라는 것을 두번 봤는데 처음에는 반밖에 못풀고 시간이 없었구요ㅎ 두번째 시험은 듣기부터 하나도 안들려서 그냥 포기하고 다찍고 잤었습니다 그런데 졸업이란 시간이 가까워지니 토익에 대한 압박감이 다가오더라구요. 속으로 '그래 졸업이수요건만 충족하자. 700만 넘자'생각했어요. 주변에서도 너가 700만 넘으면 성공한거라고 얘기를 해줬구요. 학원을 어디다닐까 검색하다가 동시토익이라는 것을 보게되고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하는것을 보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올해1월에 학원에 들어갔는데 신!세!계!어떻게 영어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죠?????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시간부터 학원끝나고 근처까페에서 복습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렇게해야지가 아니라 하고싶어져요 이곳에서는. 중간자리에 앉던 제가 점점 앞으로 돌진하더니ㅋ(처음보는 제모습에 저도 놀람)맨앞에 앉아서 두달을 하루도 빠짐없이 수강! 저는 정규반 12시 수업을 들었는데요, 

보통 9시에서 9시반 사이에 학원을 갔어요. 강의실 앞에 다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가서 보카를 외우거나 복습을 했습니다. 12시 수업도 보통 11시부터 줄을서요ㅎㅎ다앞에 앉고 싶어서ㅎㅎ그럼 11시에 줄서서 맨앞자리 쟁취하고 복습하면서 수업을 기다리는거지요. 빛의 속도로 2시간이 지나가고 나면 스터디를 했어요. 조원들끼리 모여서 보카시험 보고 그날 외워야할 포인트를 같이 외우고 입으로 해석하면서 서로 지적해주고 가르쳐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점심 겸 저녁먹고 저녁 8시~9시까지 또 공부했던 것 같아요. 

동시토익이라서 좋았던 점을 말씀드릴게요. 뭐랄까 친구들한테 전해듣던 학원이랑은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다른 학원다니는 친구들은 그냥 학원비를 내고 수업을 듣고, 본인이 그 수업을 받아들이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그냥 그런느낌? 수업을 하는 강사와 앉아 있는 학생 딱 거기까지의 느낌이랄까.. 안다녀서 잘은 모르겠지만 친구들을 볼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동시토익에서 제가 느꼈던 건, 초중고등학교 다닐때 선생님과 학생느낌? 선생님이 한명 한명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 아이컨택하면서 수업해주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질문도 친절히 다 받아주시고, 정말 챙겨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3일에 한번씩 시험을 보는게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동시토익만의 특화된 보카책으로 예문까지 같이 시험을 보니까 짝꿍단어들이 입에 붙으면서 시험볼때도 고민도 안하고 넘기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어요. 우리만의 비법노트 단어장도 계속 시험을 보니까 어느샌가 머리에 각인되어 있더라구요. 

정원쌤의 '뼈대바르기'는 처음에는 보통 우리가 늘하던 그런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법을 한파트 한파트 배워가면서 그에 맞는 예문의 뼈대를 바르고 해석하는데 지금까지 해오던건 뼈대바르기가아니라 그냥 줄긋기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정말 뼈대가 뭔지 다 배우고나니 보카만 뒷받침해주면 그어떤 긴문장도 전혀 어려울게 없었구요, 딱보면 뼈대가 뭔지, 살이 뭔지 보이니까 문법문제도 답이 딱딱 보였어요. 

그렇게 동시토익 수강 두달만에 895점!을 찍었습니다.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시간 모자라서 4지문을 못읽고 찍었었는데 첫 토익시험 완주하고 5분남았습니다. ㅎㅎㅎ 다시한번 영어울렁증환자에게 이런 점수를 받게 해주신 선생님들과 허실장님께 왕왕 감사를 드려요!! 

3월에 학교 복학해야되서 수업을 못듣게 되었는데요. 선생님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여건만 주어진다면 여름방학 떄 선생님들 실전반 수업들으러 다시 갈거에요. 감사하고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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