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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90에서 900점으로!
글쓴이 박한별 등록일 2015-03-19 (목)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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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정샘 정원샘~ 저 한별이에요. 매달 계속 후기를 썼는데 ㅎㅎ 마지막 후기를 쓰러왔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제가 받았던 점수부터..(저 차트는 ㅋㅋㅋ 보유점수가 너무 많아서 한눈에 안느껴져서.. ㅋㅋ)

그 어디에서도 영어 못한다는 소리로는 져본적 없었던 저였는데ㅋㅋ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보유점수가 490이 최저인데 저의 최초점수는 300점대였습니다.)

 

어느정도로 영어를 못했었냐면요.. 영어를 보고 읽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단어시험볼때는 단어를 하나의 덩어리로 외운게 아니라 apple이면 a+p+p+l+e이렇게 외웠죠ㅋㅋ(윤정샘이 이얘기 하실때 완전 폭풍 공감했잖아요.. ㅋㅋ), 그러니 당연히 형용사? 관계대명사? 이런거 전혀.. 몰랐습니다. 진심으로요. ㅎㅎ 대학에서도 어떻게든 영어 들은 수업은 피해가려고 기를 쓰고, 아무튼 '영어'라는 말만들어도 피하기만 했었죠.

 

그러다가 내가 영어를 못하면 내 인생이 그냥 고만고만한 정도로 밖에 성장할 수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든 순간!!!!! 에도 사실 걱정만하고 공부는 안했어요 ㅋㅋㅋ 다들 그렇지 않나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걱정은 되는데 하기는 싫고, 어떻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도 모르겠고 ㅋㅋ 그래서 처음 시작한게 토익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거쳐간다는 종로의 H학원의 기초반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수강하는 중에는 엄청 기뻤어요~ 막 노래 따라부르면서 외우고~ 학원에서 나눠주는 문제 풀면 막 다 아는거 같고~ 쏙쏙 풀리고~ 와 진작 학원다닐껄.. 심지어 해석도 안해도 된다고 하고~ 오히려 해석하면 헷갈려서 틀린다고~ 너무 좋았죠~ 딱이다 싶고 ㅋㅋ  그리고 딱 첫 시험 보러갔는데..... 시험지도 울고 저도 울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원 때려치고 토익도 때려쳤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흘러.. 이제는 토익점수가 없으면 졸업을 못할 상황이 왔습니다. 정말 더이상 미룰수 없는 상황이 온거죠.. 그래서 그때 시작한게 '동시토익' 정규반 인강이었습니다. 그때 이 인강을 추천해준 친구는 지금도 제가 업고 다니는 시늉을 하죠.. ㅋㅋㅋ 

 

사실 처음 인강들을때는 화가 정말 많이 났어요.. 해야 될게 너무 많은거예요.. 저는 뼈대바르기를 같이 듣는 친구와 생선바르기라고 했었는데 ㅋㅋㅋ 더이상 생선 먹고 싶지 않다고... ㅋㅋㅋㅋ 근데 제가 정말 환급받으려고 했습니다.. ㅋㅋㅋ 사람은 역시 약간 강제적인 요소가 있어야 되는거 같아요 ㅋㅋ  아무튼.. 인강 2달 완강하고 처음으로 700이 넘었는데 그 다음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몰라서 윤정샘과 정원샘을 찾아 종로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참 구구절절 길어요.. 그정도로 영어하기 싫었거든요.. 남들 3~4달에 끝낼거 저는 1년 반이 걸렸으니...)

 

종로에서 현장강의 들으면서 스터디가 참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인강으론 문법에 대한 정리와 해석하는 법을 배웠다면 현강 스터디 통해서 단어를 빡세게 외웠거든요. 한글보고 영작될 수 있게 외우려고 노력을 했죠~ 이때 최고 점수가 765였어요. 765를 받고!!  '아 나는 이제 토익의 세계에서 취업의 세계로 나갈때가 됐다.. 토익 안녕'을 외치며 ㅋㅋㅋㅋㅋ 토익 접었었어요.. 미쳤었죠..ㅋㅋㅋㅋㅋ

 

2014년 3월 공채 시장에 열심히 뛰어들은 결과 아주 운좋게 공기업 인턴이 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열심히 직장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때 토익 공부 다시해야겠다는 생각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왜 어른들이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이야기 하는지 거기서 느꼈거든요 ㅎㅎ 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겨서인 일이 끝나자마자 11월 동시토익 정규반을 수강하였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한게 이때부터는 수업을 듣는게 재미있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가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ㅎㅎ 아무래도 저는 처음 접하는게 아니라 똑같은걸 3번째 듣는거니까 다 알겠고~ 조금 애매했던 것들이 한번에 쭉 정리되니까 더 그렇게 느껴졌던거 같아요. 그 결과 2015년 2월 23일 시험에서 드디어 앞자리 9를 제 성적표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영어 인생 변화과정이었고요.. ㅋㅋ

 

지금부터는 간략하게 어떻게 공부했는지..ㅎㅎ

 

~ 700점 : 사실 선생님이 하는 말이 100프로 이해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건 그냥 넘겼어요~ 사실 아직 기초 재료가 다 없는데 모든걸 이해하는건 불가능한거니까 내가 복습해서 이해되는거 까지가 내가 지금 할수 있는 선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책을 더 사서 한건 없고 그냥 동시토익 정규교재로 선생님 딱 내주는 숙제만큼만 했습니다.

 

~ 850점 :  850점까지 오른데는 제일 중요했던건 '보카책'인거 같아요. 사실 문법도 어느정도 정리됐고, LC도 어느정도 들리는 상태에서 문장을 '덩어리'로 볼수 있고 듣게 해준 보카책이 진짜 신의 한수였어요! 가끔 스터디할때 영어도 평소에 어느정도하고 편입같은거 해서 단어도 많이 아는데 점수가 잘 안나오는 사람들 있는데, 공통점이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안해요 ㅋㅋ 자기 고집이 있고, 나 영어좀 한다는 생각으로 '보카책' 진짜 대충보더라고요. 뼈대바르기나 숙제도 안하고.. 스터디에서 단어 시험보기 전에 한번 슥 보고~ 근데 그런식으로 하면 진짜.. 진짜.. 1달걸리고 3달걸리는거고 같아요 ㅎ

 

~900점 : 저는 이 구간이 마의 구간이었어요.. 진짜 토나오게 900으로 못올라가더라고요.. ㅋㅋ(사실.. 900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창피하지만..ㅋㅋㅋ) 890점 받은거 까지 보고 사실 학원을 그만뒀어요. 내가 좀만 더 하면 900넘겠지라는 생각에요. 그리고 그 다음시험에서 850받고 완전 멘붕왔죠 ㅋㅋ 다음 시간까지 남은 열흘정도는 한번에 200문제 시간 재고 풀면서 실전 연습 계속 했어요~ 열흘동안 하루에 한세트 풀었으니까 책한권을 끝냈죠(책은 YBM 공식실전서 LC, RC 풀었어요) 그리고 시험보기 일주일전엔 LC는 듣고 줄거리 요약하고, 해석보고 다시 영작하는 연습 했고, RC는 단어장이랑 보카책 계속 돌리면서 복습했어요.

 

2월23일 시험에서 제가 시간이 다 풀고 12분이 남았었어요~ 물론 모르는건 과감히 건너뛰었으니 가능했죠 ㅋㅋ

무튼 시간이 남아서 답을 다 적어왔었는데

PART 1 : -0개

PART 2 : -4개

PART 3 : -0개

PART 4 : -2개

PART 5 : -2개

PART 6 : -3개(ㅜㅜ미쳤죠.. 팟6 3개라니..ㅜㅜ 완전 모르는 어휘가 나와서.. ㅜㅜ)

PART 7 : -3개

이렇게 틀렸었어요~ ㅎㅎ 900점은 몇개 정도 틀리는 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올려주는 분들이 많이 없어서..ㅜㅜ

ㅋㅋㅋ 저는 한번 올려봅니다.

 

사실.. 막 900후반대 분들에 비하면.. 쨉도 안되는 점수지만..ㅜㅜ 그냥 저는 아래에서 부터 올라온 사람의 입장에서

충분히 할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구구절절 적어보았습니다.

 

정리!!

① 단어장, 보카책 : 우습게 보지마세요~ 진짜! 빨리 제대로 보면 볼수록 토익 빨리 끝나요~

② 듣기 복습 : 듣기는 새로운걸 다시 듣는거 보다 들었던걸 완벽히 내껄로 만드는게 중요했던거 같아요.

③ 토익이랑 썸타지마세요ㅜㅜ : 저도 중간중간 토익과 썸타다가 이렇게 질질 끌고 왔네요. 맘 먹은 그때 끝내세요!

 

 

ㅎㅎ 윤정샘이랑 정원샘께 정말 너무 감사한대.. 보답해드릴 방법이 이렇게 후기남기는 것밖에 없을거 같아서.. ^^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짜 영어를 가르쳐주셔서~ ㅎㅎ 토익이 100점 오를때마다 저의 꿈도 한단계씩 오르는 거 같아요~

토익 점수 자체가 주는 메리트도 있지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요~ ㅎㅎ

지금 다른 시험 공부를 하는 중인데 이번엔 토익처럼 썸안타고 ㅋㅋ 속전속결해보려고요 ㅋㅋㅋ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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