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야심차게 동시토익 인강을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6월9일까지 40강 정도 되는거라 쉽게 생각했죠.
당연 열심히해서 환급받는 기대도 했었구요.ㅎㅎ
회사다니랴, 운동하랴, 가족들과 시간 보내랴, 점점 밀려오는 숙제와 과제가 어느덧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과제 안하고 다음강의 들으면 찝찝하고 리스닝은 더욱 그렇습니다.
공부가능시간이 월,화 아침부터 짜투리시간합쳐 21시까지 2시간, 23시부터 새벽1시 = 8시간
수요일은 23시~1시 = 2시간
목, 금 아침부터 짜투리시간합쳐 21시까지 2시간, 23시부터 새벽1시 = 8시간
토,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공부가 마음먹는데로 하기가 쉽지 않네요.
주중에 회식이라도 있으면 당일은 물론이고 그 다음날 까지 잡아먹기 쉽상이구요.
지금 RC,LC Vol1. 각각 11강정도 들었는데 오늘부터 완강을 목적으로 강의를 들으려 합니다.
일단 무조건 과제생각 안하고 완강하고 복습이 나을까요? 아니면 과제를 꼭 하고 강의를 들어야 할까요?
주간18시간 기준으로 시간표좀 부탁합니다. 참고로 평일 21시까지는 사무실에 있는관계로 짜투리 시간에 리딩밖에 못합니다. 리스닝은 집에서만 합니다.23시 부터..ㅎㅎ
그리고, 핸드아웃은 파일로 올려주었으면 좋겠어요. 꼭 출력하는것을 잊어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