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보는 토익이고 구토익보다 어렵다고 해서 많이 긴장하고 아 이번 시험은 800만 넘자 이 생각으로 셤을 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높게 나와서 놀랐어요
LC는 조윤정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계속 듣고 따라읽기를 많이 했어요
PART 1은 어떤 문장이 동작을 표현하고 어떤 문장이 상태를 표현하는 문장인지 외우는 것도 중요하고 being이 저같은 경우에는 잘 들릴때도 있고 안 들일때도 있어 받아쓰기를 계속하면서 연습했습니다.특히 part1은 단어가 중요한 거 같아요
part 2는 영작을 많이 하였고 저는 how의문문 표현이 해석이 잘 안 돼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듣고 영작했습니다
part 3는 길어서 자꾸 놓치는 것이 생겨 part1,2보다 더 집중하려고 했고 소리를 듣고
많이 흉내내려고 했습니다
part 4도 part 3와 마찬가지로 많이 따라읽고 단어도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part3, part4는 문제도 읽고 아래 보기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보기만 보고 맞다고 생각하여 찍었다가 아래 보기가 맞는 경우도 있기에 보기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C는 뼈대바르기를 꼼꼼히하고 문제가 틀렸으면 왜 틀린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신정원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오답노트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voca교재도 매일 외우려고 노력했고 웬만하면 누적하여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건 단어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장은 매일 누적해서 첨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윤정 선생님 신정원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