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본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영어잘못해 이런수준이 아니라 정말 못했습니다. 인강을 신청하기전 여러 수강후기들을 보고 저게 정말 가능한지 의심이 들었지만 샘들 샘플 강의를 듣고 푹빠지게 되어 강의를 신청 하였습니다. 초보인 저에게 너무나도 자세한설명은 다소화하지 못하였고 평소 공부습관이 없던 저에게는 아 역시 나는 안되는가 였습니다. 숙제도 많고 모든 수업을 다 이해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고 악순환의 연속이였달까요? 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 수강하고 잘 복습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점수가 올라갔는지에 대한건 머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말도 아니고 다른나라 언어인데 습득하고 이해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많은공부량이 필해요한것이 정답이었던것같습니다 9월 29일날 시험을 보고 10월 12일날 시험을 보는데 숙제를 마치는데 급급하고 처음 토익시험을 보면서 샘이 알려주신것들은 기억도 잘 안나고 듣기만 열심히 풀다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후회도 해보았지만 뒤늦은 후회는 이미 늦었고 지금의 상황에서 더 노력하자는 마음이 앞서왔고 남은 30일강의를 열심히 듣고 제가 느끼고 깨달은 바대로 실행하여 꼭 좋은 점수 목표점수 800점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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