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씨 팟3오늘까지 다들었는데요 쌤.
쌤이 듣지만 말구 외우라고 하셨잖아요 한글보고 영작을 해보라고용 그래서 단어장에 잇는것들
한국말보고 바로막쉘라쉐라는 안되지만 천천히는 뱉을수 있는게 많아졌어요.. 그런데요,, 그렇게하고 다시한번 들어 볼때는 의미를 알고 있으니까 아~이뜻을 말하구있구나하고 알겟는데, 정확히, 예를들어
she just left for the day. 이게 퇴근하는건지 알고는 있는데 문제에서 저말을 막 낑겨서 나오잖아요??그러면 안들리능거에요 ㅜ 대강 느낌으로 풀고 있구 외워놓고..
쌤은 접때배웅거 그거 또 나왔자나~ 이러시면서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또 뭔소린가하고 찾아보구있어용ㅋ...
문제 푸는중엔 들으면 오대강..이런분위기??이러면서 .풀고요...엉엉.. 정확히 들리는건 첫번째들을 땐 저얼대안들리고 ,,두번째에 다풀구 들으면 알아먹게 들리긴 하는데 . 정확히 문장을 어케 구성하는지라던가 , 내가 외운게 또 나와서 인용됬구나.. ?> 이런거도 몰르겟더라고요.. 제가 배워서 외우고 했던게 안들려요 걍 빨리지나가니까 듣고 만있고 ..이래선 늘 것 같지가않응데ㅜㅜ고민이에요 아
또한 문제를 풀때 , 제가 이거 읽는 속도가 느려서 빨리 읽으려고 얼릉 문제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꺼로로 가서 해석해도 다 제대로 못 읽거나 맘이 급하다보니 대충읽게 되고 문제를 쳐다보면서 같이 방송을 듣는게 안되는게 너무 눙물나요.. 제가 기초가 모잘라서 그럴까요?
새로운 문제에 제가 외운게 대입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암만 봐도,, 남들은 외운거 다나온다고 그러는데 들리니까그러는 거겟죠,, 저는 replacement 이런거도 읽으면 엄청쉬웅단어인데 ,,암튼 이거도 듣기로 나오니까 낮익는데 뜻이뭐였찌???이러고 있구..
그 마지막에 삼십문제있능거 팟3 마지막인데 그것도 5개나 틀렷어요 그거 엄청 쉬운거였자나요??ㅜㅜㅜ???
조언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