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개월정도 회화공부를 하면서 뉴스 딕테이션도 많이하고 듣기는 잘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토익 LC하고부터..맨붕이네요^^; 사운드가..영화같은거 볼때 더 잘들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마 생소한 비지니스 단어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ㅠ휴 ㅠ
딕테이션 질문입니다. 딕테이션을 하게되면 반복해서 들으면서 쭉 써보니 모르는 단어+사람이름+
약간의 연음 전치사...뺴고는 거이 다쓰거든요. 처음 4개 스크립트 해본결과 고친 시간 까지 합쳐서
40~50분 걸리드라고요..... 그런데 처음들으면 먼 내용인지를 전혀 파악 못합니다.
이건 독해력의 문제겠죠??들리는건 정말..잘들립니다..아는 단어 부족 + 독해력 문제인가요..?
딕테이션은 안해도 될거같은데..전치사 같은 것이나 연음..같은건 왠만한건 다씁니다..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암튼..-_-토익 리스닝이 드라마 쉐도우하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훨신 어렵게 느껴지네요..-_-왜이럴까요...가장 중요한건 토익 성우님들 발음을
적응해야할까요..먼가 들을 때마다 어색하네요..드라마나 영화는 누가 말해도 어색한 느낌을 받은적은
없는데..휴 ㅠㅠ LC 쉽게 갈주알았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