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월달에 현강듣다가 야간학교도 다니고 집도멀어서 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아낄겸
인강으로 대체했는데요!
문제는 인강으로 대체했는데 학교 시험도있고 과제랑 겹치면서 복습을 못한게 타격이 커서
이번 24일에 셤봤을때 정말 멘붕이더라구요ㅠㅠ
rc같은 경우 공부할때 준동사나 동사 같은거 내용다 이해하고 암기하고 책에 있는 문제풀면
예를들어 40개중에 한 7개?8개?정도 틀렸는데
이번에 24일에 셤볼떈..문제를 딱 보니 준동사 문제인지..시제문제인제 하나도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lc는 집이나 학원에서 문제를 풀때 들리는 것보다 더 안들리고..
이게 복습은안하고 숙제만해서 그런지 아님
제가 빨리 풀어야한다는 압박감에 문제를 집중해서 보지 않은것인지ㅠㅠ
물론 제가 열심히 하지않은 제 탓이 크지만요
시험보면서도 멘붕이 오더라구요.그래도 위안이 된건 숙제에서 나온 어휘들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였지만
저번 시험봤을때하고는 실력이 별 차이가 없는거같아요 ㅠㅠ
그래서 생각한게 제가 이번 3주동안 너무 공부를 겉핧기식으로 해서
1.강의가 3~4개정도 밀려서 인강 수강기간을 좀 더 늘려서 당장 내일부터라도 잠을 줄여서도
다시 vol.1처음 부터 다시 들을지
아니면
2.그냥 이대로 나가면서 복습시간나는대로하고 예정대로 vol.2를 12월에 진도를 나가야할지
고민됩니다ㅠㅠ!
제가 지금 점수가 500점대 인데 한두달안에 최소 750은 찍어야해서요..!!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Q.쌤 근데 RC같은경우 동사파트는 나름 많이 공부하고 갔는데.....
시험볼때는 어떤게 준동사문제인지 보이지도 않고
내용도 안떠오르고 그러는건..왜그러는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