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토익을 처음 공부하는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약대를 준비 중이라 토익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동시토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영어가 어렵고 재미없고 힘든거라 생각해서 시작할때 많이 두려웠습니다. 두 선생님께서 정말 재밌고 잘 가르쳐 주셔서 영어 울렁증을 점점 극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범 같은경우는 신정원 선생님의 수업이 굉장히 신선하고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작 고등학교때 들었으면 좋았을껄 생각도 했구요 ㅋㅋ 듣기 같은 경우 평소 듣기가 싫어서 영어가 싫을 정도로 듣기가 싫었는데 조윤정 선생님 덕분에 지금은 듣기가 재밌고 하면 되는거구나 많이 느꼈고 새삼 선생님들의 능력이 대단해 보이고 멋져 보였어요 인강이라 자율적인거라서 사실 처음에는 많이 나태했습니다 아직 1학년이라서 친구들 중에 토익을 준비하는 친구들이거의 없습니다. 놀러다니는거 보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방에서 공부해야하는 게 더 힘들고 올 여름이 굉장히 더워서 더욱 힘들고 나태 해졌었어요. 어제 토익 시험치고 뼈저리게 논게 후회되고 다음달 토익은 진짜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열심히 해서 토익점수도 올리고 제 꿈도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성적 올라서 원하는 성적 받으면 선생님들께 알리고 싶은데 인강이라서 알려드릴 길이 없네요ㅜㅜ 어째튼 열심히 계속 할거구요 친구들한테도 자랑하면서 동시토익 자랑도 좀 많이 할게요..선생님들 진짜 멋지고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