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현이라고 합니다. 2월부터 3월까지 3달동안 실전반 들었는데 구석에서 조용히 들어서 잘 기억 못하실듯...키크고 건장한...^^;;
이런거 남기는거 쑥쓰러운데 , 예전에 자원봉사로 저소득층 아이를 가르친 적이 있는데 점수 많이 올랐는데 고맙다는 말을 안해서 어찌나 서운하던지..ㅋㅋ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려고 이렇게 올려요~
학원다닐때 수업 마치고 이익훈 학원 자습실은 책상 사이즈가 너무 야만적으로 작아서....완전 여성용 싸이즈..ㅋㅋ y 모학원 자습실에서 매일 9시 까지 공부했는데 오히려 점수가 떨어지더군요. 선생님들이 너무 잘가르쳐 주시는데 점수가 떨어져서 오기가 생기더군요. 하루에 9시간 공부하는데 오히려 점수가 떨어지는 기분은 완전 우울증 백만스푼입니다...-.-;; 학원을 3달 다니고 독학을 할 때 공부 방법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하고 , 공부 방법 변화시키니 엘씨가 갑자기 한번에 375에서 465로 오르더군요~ 다시 알씨에서 좀 헤매다가. 이번시험때 공부 방법을 변화시키니 알씨 역시 오르더군요. 가채점보다..많이 안 나와서 좀 속상하지만 그래도 900 넘었으니 다행입니다.
토익 스피킹이랑 라이팅도 토익 열심히 한 덕분에 좋은 점수 받았어요. ㅋ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하니 영어 실력이 상승한 것 같습니다 ㅋ
나중에 하반기 때 취직하면 , 청취학원 다닐 생각인데 이익훈 학원 다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