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 바르기 했을 경우 -> 답안지를 봅니다.
그 이후 비교해봐서 답안지대로 고치고 그 고친 부분을 다시 계속 보려고 해야하나용..?
이번에 샘들과 40일 정도를 함께 한 후 독해가 그래도 나아 졌는데 아직도 무엇인가 뼈대 바르기를
할 때 답안지랑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더라구용..
이번 시험 볼때도 나아졌지만 7지문을 2주 전과 비슷하게 못 풀었더라구용..
이번에는 rc부터 봤는데 똑같이 못 풀어서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네용,,
동시토익하기 전에 다른 학원에서 수준이 맞지 않는 수업을 들어서 ( 그때 정규반을 가니 해석은 하
나도 안하고 거의 뭐면 뭐다 이런 식으로 공부 했던 거 같아요.. 토익 공부 두 달째입니다.
2.11 // 240 180 = 420
2.25 // 350 200 =550
3. 11 // 275 250 = 525
3.31 에 본 시험은 lc 가 더 더욱 어렵게 느껴져서 파트2에서 많이 찍고 온 기분이거든용,,
흠..
묵묵히 단어장 더 보고 뼈대 바르기 더 자세히 보고 lc 받아쓰기 음원 듣고 따라하고 흉내하기 더 열
심히 해야 하는걸 알지만 조금 힘이 빠지네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