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아랫글에서 질문드린 토익 rc점수 390-410점으로 정체인 학생입니다.
제가 편입을 준비하고 있어서... 11월 말까지는 문법 교재를 다 들을 생각으로 학원수업도
하고 있지만 동시토익 인강도 듣고 있는데요, 지금 11강까지 들었고 과제도 뼈대 20개 빼면 다 했습니다.(20개는 얼른 하겠습니다.ㅜㅡㅜ)
선생님께서 저한테 한글예문을 영어로 바꿔서 말하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해주셨는데 이 부분에 얼마나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단어를 외울때 예문까지 녹음되어 있는 듣기 파일로 한번 단어들을 보고
다음날 또 한번 보고
그 다음에 이동시간에 계속 단어예문 파일을 듣고 그러고 있습니다만 역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인지 단어책에서 check-up 테스트를 할 때 5-6개 정도는 ' 이게 뭐더라...?' 이러고 있더라구요.
준동사 마무리특강에서 선생님이 이 바꿔 말하는 연습을 하시것에 대해 강조를 또 하셔서 이렇게 해야하는데, 모든 day의 예문들을 완벽하게 바꿔 말할수 있을때까지 어떻게 시간 분배를 해야할지..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아침 8-10시 수업후 3시까지는 학원숙제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시간 분배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주신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_ _) 저번글에서 제 친구는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로 ㅎㅎ 2012년도에 정원쌤 현강을 들었고 그 달에 900점 나왔다고 하네요.. ㅎㅅㅎ 그 언니가 학창시절에 영어공부를 탄탄히 해놓은것도 있지만 언니가 뼈대바르기를 예찬을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11월말 12월초에 선생님께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