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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번 수동태이고 뒤에 to 부정사가 와서 5형식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5형식 동사인 B를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미상으로 한번 접근해보니 뭔가 D 도 되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수동태니 능동태로 바꿔서 해석했는데 's.t(s.b)가 관련시킨다 / Mr.윌리엄씨가 (이번 금요일 오후 2시에)도착하게'.. 또는 그냥 to arrive를 부사구로 취급해서 's.t(s.b)가 Mr.윌리엄씨를 관련 시킨다. ~부사구' 무엇이 문제일까요..?
2. 3번 우선 구조가 s + v + o + o 을 보고 4형식, 5형식(목적보어가 명사) 경우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기는 B, D로 간추려졌습니다. B가 뭔가 더 자연스럽고 문제의 의도인 것 같아서 B를 택하긴 하였지만 해석상으로는 D도 괜찮은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D를 ' S 는 요청한 상태이다 / Mr.M 씨를 (싱가포르에서) 행정직으로..' 이렇게 해석 했습니다.
(Mr.M 씨가 행정직을 맡으면 동격 아닌가요..?)
그래서 뭔가 D도 답이 될 것 같은데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ㅠ
3 - 1. 4형식 경우 s + v + o + o 에서 두번째 목적어에 준동사로 명사구인 to 부정사나 ing가 올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명사구가 동반된 4형식을 본 기억이 없어서..ㅠ)
온다면 자주 사용되나요? 아무래도 두번째 목적어가 ~을/를로 해석되는 명사구가 오면 의미가 좀 내부적으로 꼬여서 이상해질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3 - 2. s + v + o + to do 이 형식의 경우의 수가 5형식, 3형식 + 부사구, 4형식 이 3가지만 존재하는 것 맞나요?
구분 방법은 동사의 용법과 해석 뿐이고..(이전 질문에서 거의 5형식으로 많이 해석 된다 하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