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사+명사 => 전명구는 형용사나 부사역할을 하는 준동사구 이기때문에
명사(목적어)와 같은 역할을 할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전치사+명사구(동명사) => 형용사 ? 부사 ? 명사 ? 무엇인가요??
명사구중 동명사(ing)의 경우, 전치사뒤에도 올수 있짢아요.
그렇게 해서 전명구처럼 쓰인다고 하였는데 역할이 어떤지 뼈대바르기 할때 조금 헷갈려서요..
I am thinking of studying Toeic. 에서
주어 : I
동사 am thinking (진행형)
그다음 of studying Teoic은 무엇인가요? think의 목적어처럼 보이는데
전명구는 명사역할을 못한다고 한것 같아서... 헷갈리네요
마찬가지로
we are committed to providing better service.
I am used to doing it.
He succeeded in opening a new restaurant.
와 같은 문장들도 모두 '전치사+동명사 부분' 들이 각각 어떤 역할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뭐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하는것에 익숙하다. ~에 있어서 성공했다 등으로
동명사와 친한 전치사를 외우긴 했는데 뼈대바르기할때 자꾸 헷갈려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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