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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토익을 진작 알았다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고 토익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 늦게 알게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편입영어부터 각종 토익강좌는 모두 수강했지만 단연최고입니다. 선생님들은 어렸을 때 부터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셨다는것이 강좌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느끼고 정말 공부할 때 수험생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이해안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강의를 통해서 풀어내어 정말 10년 넘게 이해안되는부분이 이제서야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론을 단순히 외워도 되지만 저는 이해가 되야 암기가 되는 스타일이라 그동안 힘들었는데 문법의 모든 파트가 선생님의 강의덕분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있는 부분이 지도처럼 그려서 접근하기가 용이해졌습니다.또한 LC는 공부하는자체도 두려움이 있었지만 강의를 자꾸 듣다보니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알것 같고 점수도 생각보다 잘나왔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예전에 토익 첫시험 300점 넘기가 어려워 공포증이 생겼는데 지난달 시험은 500점 넘게 받았고 이제는 토익공포증에서 벗어날 만큼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문법강의는 TEPS, 편입, 공무원 시험에도 도움이 많이 될정도 훌률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인강을 통해서 접했지만 제 인생에서 최고의 선생님들이었고 나중의 기회가 된다면 작은선물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주변에 토익공부하는 사람들한테 마구 소문내고 700점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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