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규반 40강씩 rc lc 총 80강 다 듣지 못했습니다..ㅠ
처음에는 듣다가 시간이 그냥 지나가고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다가
마지막에 힘들게 했는데요.. 지금 점수가 500점대인데 하루에 lc rc 한 강의씩 듣기에는 많이 벅차더라구요.
숙제랑 단어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뼈바가 정말 오래 걸리더라구요
강의 기간이 거의 다 끝났을때쯤 조금씩 눈에 보이기도 하는것 같고 재미도 붙였는데..
마지막 시간이 다 왔더라구요
조금 더 빨리 시작할걸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미 붙였을때 더 재수강 해서 완강 해보려고 합니다
재미도 붙였고 흥미도 있고 영어점수가 필요하고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도 있구요
그냥 다만 제가 좀더 빨리 깨우쳤더라면ㅠ
처음에 포기하시는분은 5강만 꾸욱 참고 숙제해가면서 들으시면 그다음부터는 늘어가는 영어 실력에
계속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럼 저는 다시 뼈바 하러 가볼게요
그리고 선생님들 자신감이 정말 듣는 입장에서 많이 힘이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