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LC,RC 모두 수강하고 나니,, 토익이 재미있다고 느껴지고,
계속해서 공부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LC 첨엔 정말 안들렸는데,, 조금씩 더 많이 들리게 되고,
통으로 외운 부분들은 정말 잘들리게 되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들을 하나씩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단어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차이가 있다는걸 알게되자
단어를 억지로가 아니라 궁금해서 외우게 되었습니다.
RC 뼈대를 바르기를 할 수록 긴 문장도 눈에 들어오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래서 해석이 꼬였구나,, 이래서 단어는 다 알아도 해석이 안된거구나 하면서
재미를 붙였습니다.
뼈대바르기 !! 최고 입니다.
책에 보면 '중학교때 뼈대바르기를 알았더라면' 이라는 후기가 있던데,,
100% 공감합니다.
듣기도 읽기도 연습을 안해봐서 제대로된 방법을 몰라서
그 동안 꾸준히 하지 못하고 돌고 돌아서 또 다시 제자리를 반복했던거같습니다.
동시토익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정말 신기하다는 말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여 제가 원하는 점수가 될때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