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수강후기 작성전에 정원쌤, 윤정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수업듣는내내 즐거워서 웃으면서 수업들었구요
배움의 즐거움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같은 경우는 인강을 선택할 때 맛보기 강의도 중요하지만
후기를 많이 보는 편인데 수많은 인강을 들어왔지만
제가 직접 손으로 써보는 후기 처음인거 같애요
후기를 쓰면서도 너무 벅찬데요
우선 두선생님 스타일 자체가 반대인대도 정말 두분다 매력이 진짜 짱짱 !!
먼저 윤정쌤은 공부잘하는 친구한테 모르는거 물어봤을때 가르쳐주는 친구같은 선생님 ?? ㅎㅎ
그래서 같은 친구인 느낌이 들면서도 존경하고 그리고 집중을 잘못하거나 힘들어할때 잡아주는 선생님 !!
비록 얼굴을 마주보고 수업을 듣지는 않지만 현장강의를 듣는거처럼 집중할 수 있었구요 ^^
정말 선생님 말씀하신거처럼 길을 다닐때 가끔 팟1 문장을 생각하고 제가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정원쌤은 처음엔 카리스마 넘치고 무서운 선생님인줄 알고
저도 모르게 허리도 쫙펴고 수업을 듣게 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그 카리스마 속에 숨겨져있는 선생님의 귀여움? 깜찍함? ㅎㅎㅎㅎㅎ
이때까지 문법수업을 많이 들어왔던 터라 저도 모르게 자신있어했지만
머릿속엔 뒤죽박죽 문법만 난무했을 뿐이였다는걸 알게해주시고 바로 잡아주셨죠
그리고 최고의 뼈대바르기 !!! 왜 다들 후기에 뼈대바르기 하는줄 알겠더라구요
시간이 걸리고 일일이 뼈대바르기 할때는 언제다하지 ? 완강할수 있을까 ?
걱정을 많이했지만 그냥 선생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했더니 완강을 하고 교재를 다떼고나니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지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
그래서 뼈대바르기 후유증도 생긴거 같아요 ㅎㅎㅎ 영어문장만 보면 뼈대바르기 스타트 !! ㅎㅎㅎ
두분의 수업을 듣게되어서 너무 행복하구요 정말 선생님들의 팬도 되었지만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
토익뿐만 아니라 다른 영어공부도 열심히해서 선교활동을 갔을때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 수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나중에 서울가게되면 선생님 뵈러 가고싶어요 !!!!!!!!
스승의 은혜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환급신청도 해놨는데 좋은 결과 있길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