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정규반 과정 인강을 수강한 김병탁이라고 합니다.
제가 구토익을 엄청 예전에 700대를 맞추고, 포기하다가 현재 취업때문에 다시 토익 점수가 필요하게
되어서 인강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답게, 메이저 기업들이 광고로 꽉잡고 있더군요. 그래서 초반에 그 광고에 혹하여 쓸데없는 돈을 날린 후, 다시 정보를 잘 찾아서 동시토익인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인강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현장강의와 똑같다는 겁니다. 숙제도 똑같이 내주시고, 핸드아웃도 똑같고, 수업진행도, 선생님의 쓴소리도 다 서울 종로에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광고로 인해 유명하다는 타 인강들을 수없이 접해보았지만, 다 교사 혼자만의 시간을 찍어서 저에게 강요하는듯 했고, 제게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동시토익은 선생님들과 그 프로젝트반 학생들과 같이 토익점수를 향해 달려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두 선생님의 수업방식과 능력검증은 딱히 제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수없이 많은 후기들이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아직 시험을 치기 전이지만 벌써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