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학창시절 부터 영어를 포기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도 영어는 진짜 안 했 고 수학만 한 공대학생입니다.
영포자들의 수강신청에 도움을 드리고자, 공부전 저의 수준을 말하자면
고삼때 수능 6등급에 , 그후 공부한적없이 군대까지 다녀왔었죠...
거의 머... 백지죠..
Tㅗㄹ
그러고 기초과정을 듣고 정규과정 들었을때 도움됬다 느낀 몇가지를 말하자면
우선 알씨는정규과정대 문법공부나 구조를 공부하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백지상태에서 정규과정에 들어가면 부담도 되고 숙제또한 하기 함들었겠지만
기초를 듣고 정규 과정을 하니 진도 따라가는거에는 크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엘씨는... 파트원 과 투 부분을 정규 공부할때 도움이 됬습니다
우선 기초에서 파트원을 공부하며 파트원에서 주로나오는 단어를 외울수 있어서 정규때 비교적
쉽게 따라갈수 있었고 파트투는 의문사 의문문 공부할때 많이 도움됬었습니다
또 확실히 기초땐 진짜 뭐라하는지 하나도 안들렸는데 정규때는 더 어렵게 나와도
잘은 몰라다 납득이 되는 소리를 들을수 있던거같아요
그리고 20일의 기초과정을 마칩니다 머 생각보다 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쉬는 기간없이 바로 정규 과정 들어갔습니다.
정규과정은 기초과정 없었다면 정말 소화하기 힘들었습니다. 기초과정을 잘 들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결과만 말해드리자면 문장 하나도 해석하기 벅차했었는데, 지금은 파트7 을 풉니다. 단어만 모르는거 나오는거 아닌이상 해석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영포자인 제가 파트7 지문을 해석하며 한지문 의 다섯개의 문제를 다 맞출수 있는 이유는 빼대바르기를 통한 구조 잡기 및
공부한 문법의 적용확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