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규반 수업을 들은지 45일이네요
환급날짜와 딱맞기두 하고요
지금은 환급때문에 부랴부랴 사진찍고 하는데 일끝나고 정리하느라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이젠 진자 수강후기입니다.
제나이 24살입니다 대학생이죠 3학년입니다
부끄럽게도 토익을 한번도 쳐보지 않았습니다 네. 뭔가 두려움때문이기도 하고 귀찮기두 하고해서요
그런데 요즘 연구력 원자소에 들어갔는데 토익을 공부하시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떤것으로 공부할지 고민 많이 했어요 무작정 서점으로 향했죠 해커스며 ybm등등 수많이 토익책들이 있었어요 무엇을 고를지 고민 많이했죠 시간이 많이 없거든요 한 30분정도 고르고 보니까 이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세세한 설명과 팁들 그래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그냥 듣기도 좋은데 왠지 강의를 듣고 싶은거에요 시간도 없으면서 욕심에 그래서 인강을 신청했어요 적지 않은돈이죠 30만원 후반정도 들었을거에요 과연 시간안에 다들을수 있을지도 의문이었죠~
설상가상으로 서점에 출판된 책은 구판이라 새롭게 책을 사고 단어책도 한번잃어버려 다시 주문했어요 그렇게 쉽지않게 토익을 접했죠. 첫인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네요~
하지만 말이죠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좋은거 있죠 그 있잖아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느낌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까요?
은근히 헷갈려하는 포인트들을 너무나도 잘 찝어주셨고 설명이 정말 재밌었어요 책자체 퀄리티도 완벽하지만 선생님들 수업들은 다른 강의들과는 달랐어요 새로운 접근법?ㅋㅋ
아무튼 지금 환급이벤트를 위해서 마무리를 지어야하기대문에 시간이 없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토익 보고 다시 후기쓰러올게요~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말해서 무슨말인지 몰라두 이해해주세요 좋은하루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