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시토익과 처음 만나게 된것은 작년7월
주변의 소문을 듣고 반신반의 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집이 경기도라 매일 왕복3시간이 걸렸지만
한번 해보자는 의지로 시작했고(중간에 좀 의지가 약해지기도 했지만요)
수업시간에는 문법과 같은 내용뿐 아니라
토익시험준비과정, 뼈대바르기, 지문먼저 읽기등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여름 2달간 현장강의 수강으로 600점의 점수에서 775점으로
점수가 상승했지만 목표 점수는아니라서 이번 겨울 방학때
다시 도전!!!
하지만 집이 이사를 가는 관계로 왕복 4시간정도 걸릴것 같아서
이번에는 인강으로 완강했습니다.
오늘 시험을 치고 왔는데 기분이 홀가분하네요
먼저 lc부터 말하자면 오늘 토익시험에서 단어장과
거의 똑같은 문장이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단어장 왜 3번씩 보라는지 알겠습니다
익숙한 문장은 듣자마자 바로 해석이 되더군요^^
또한 lc에서 지문 먼저 읽고 노려듣기 등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다는 걸 느꼈구요
rc는 어형특강때 배운 3초짜리 문제들이 보이서 신기했어요
팟7 지문먼저읽기으면서 중요단어 표시하면서 읽으니까 확실히
시간이 단축되네요 다풀고10분 남앗아요!!
아직 이번 시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 스스로는 기대가 됩니다!!
정원쌤 윤정쌤 감사합니다~^-^